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몽의 티샤 (문단 편집) === Space : 호러스트림 === ||환영으로 만든 나비의 형상에 숨어 적의 모든 공격을 피합니다. || 쿨타임 : 25초 || || 이동거리 : 600 || [[파일:티샤 회피기.gif|width=300]] 엘프리데의 스타더스트(Space)와 '''완전히''' 같은 구조의, 이름과 모양만 다른 회피기다. 나비 환영으로 변하여 무적 상태로 일정 거리를 이동한다. 엘프리데의 회피기와 마찬가지로 지형지물을 완전히 무시하고 고지대로 오를 수 있다. 최초 18인 캐릭터를 제외한 캐릭터 중 페어 캐릭터와 스페이스기가 동일한 경우는 빅터-카를로스 이후 처음이다. 사용 즉시 특정 지점에 좌표를 찍고 좌표로 무적이동을 하는 매커니즘으로서 킬힐과 스킬 매커니즘이 매우 유사하다. 다만 하향 이후 Z축 이동 높이가 제한되면서 킬힐과 매커니즘의 차이가 생겼다. 엘프리데의 스타더스트가 이동 궤적이 남는 것과 달리, 티샤의 호러스트림은 발동한 지점에 연무가 남는다. 스타더스트와 동일하게 이동하는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고 후딜레이가 길기 때문에 단순히 적과의 거리를 벌리는 용도로 쓰면 적의 먹잇감이 될 수 있다. 적 근캐에게 넘어진 뒤 일어났을 때 도망가겠다고 호러스트림을 쓰는 것은 생존 시간만 1초 정도 늘려주는 효과에 지나지 않는다. 기상무적 시간을 이용해 선딜이 빠른 평타나 우클릭으로 적을 경직시킨 뒤 회피기가 빠졌다고 판단한 적이 내지르는 주력기를 그제서야 피하는 식으로 사용해야 한다. 고도의 심리전이 필요한 것. 물론 바로 안정적인 생존 자리를 만들 수 있는 곳이거나 아군의 백업이 당장 오는 상황이라면 바로 사용해도 된다. 하향 이후 판단력과 심리전 능력을 크게 요구하는 회피기. 고지대로 올라가는 높이에 제한이 생기도록 조정되면서 높이는 대략 1단계 상자 정도까지만 허용된다. 때문에 '''난간을 이용한 플레이에 제한이 생겼다.''' 이전에는 난간 근처라면 언제든지 올라갈 수 있었으나 이제는 언덕에 서있지 않으면 난간에 올라갈 수 없다. 도착 지점이 이동 불가 지역일 경우 가장 가까운 벽 앞으로 이동하는데 시전 시간은 똑같기 때문에 제자리에서 벽에 비벼댄다. 벽을 뚫을 수 있는 건 여전하기 때문에 이후로는 코너와 엄폐물을 등지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